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, 소인의 사귐은 달콤함이 단술과 같다. -장자 새꽤기에 손 베었다 ,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, 또는 어줍잖은 일 때문에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말. 일미(一味)는 이치와 지혜를 모두 잊어버리고, 이름과 뜻이 아주 끊어진 것이니 이것을 일컬어 열반의 그윽한 뜻이라 한다. 다만 모든 부처가 그것을 증득하고서도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응하지 않음이 없고 말하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열반의 지극한 가르침이라 한다. 그러나 그윽한 뜻이면서도 한 번도 고요한 적이 없었고, 지극한 가르침이면서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. 이것을 이치와 가르침의 한 맛이라고 한다. -원효 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.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부자라도 예(禮), 즉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collusion : 유착, 그릇된 관계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. -도산 안창호 빚주고 뺨 맞는다 , 남에게 후한 일을 하고 도리어 욕을 본다. 위급한 때일수록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. -이솝 오늘의 영단어 - impasse : 막다른 골목, 난국인간으로서는 세 가지밖에 할 수 없다. 태어나는 것, 사는 것, 그리고 죽는 것이다. -라 브뤼에르